1.아기에게도 소식이 필요하다.
소식이라 해서 적게 먹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 부족하도록 먹이라고 하는 것이죠. 모유를 해질 수 있게 될 경우라도 아기의 먹는 양을 체크하여 약간 부족해지게 먹이는 것입니다.
2.이유식은 빠른게 좋은 것은 아니다.
엄마들은 대부분 많이, 매우 빨리 먹이고 싶어서하는 심리가 있지만 아이의 상태에 따라 맞춰야 할 것입니다. 이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그때서야 음식을 먹어야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일찍 먹이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3.맘껏 울게 하라.
아기들은 울고 싶을때 마음껏 울게 하게 되는 것이 보약이나 교육보다 좋다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운다면 스스로 그칠때까지 울게 놔둡니다. 힘을 다해 울면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으며, 신체 발달에도 도움이 된 것이다고 합니다.
4.매는 3살 전에 들어야 한다.
아이가 자라면서 3살 정도가 되면 버릇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3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죠. 3살 하기전에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 매를 드는 것이 좋습니다.
5.아이는 마음껏 놀게 하도록 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한 하나둘 배우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교육만을 염두한 놀이는 맞지 않습니다. 놀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생각해서 재미있고 신이나서 몰두해야 된 것이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무엇을 가장 즐겁게 하는지를 잘 살펴보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게 하는 것이 좋아요.
6.늦게 일어나고, 늦게 걸어라.
아기들이 기어다니다가 일어서기를 시작하죠. 아이들의 발육이 좋지 않은가 걱정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육체적인 자극은 되게 천천히 해야 하는 것이 좋아합니다. 특히 기어다니는 행동은 척추동물들의 기본적인적인 운동으로 이 운동을 통해 관절과 근육이 발달해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무리해질 수 있게 걷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7.보약은 10살 전에.
보약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 경우라면 됩니다. 10살 이전부터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게 되는 것이 좋다.
8.체질에 맞는 식생활 찾기
아이들 역시 사상의학 체질로 나뉘어해 질 것입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들을 통해 어린시절부터 맞춰가면 성장하면서 보다 건강하도록 자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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