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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경에 수확한 오디는 포도당, 사과산이 풍부합니다. 여름철에 더위를 먹었을때, 빈혈이 있을대 좋으며 흰머리가 너무 많어야 되거나 흰머리가 걱정될때는 오디주로 해서 먹으면 좋다는 것이다고 하도록 합니다. 노화방지에도 좋은 오디의 여러가지의효능을 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디주 만들기

 

1.재래식 항아리가 오디주 만드는데 가장 좋다고 하도록 합니다. 항아리에 오디와 설탕을 넣는데, 비율은 오디 1kg당 설탕 200g이 적당합니다. 이렇게 오디와 설탕을 넣어서 2~3일 가량 그대로 놔둡니다.

2.1차 발효 기간이 끝난 뒤에는 소주나 과실주 전용 술을 1.8리터를 부어 줍니다. 다시 2차 발효로 100일 정도 그대로 둡니다.

3.100일이 지난 후 건더거니는 건져내고 깨끗한 술은 패트병에 담아 저온 냉장고에 보관한 이유라면서 마시면됩니다. 오디주는 숙성될지도 모를 시간이 길수록 더더욱 좋다는 것이다고 해야 합니다.

 

-오디 쥬스 만들기

 

냉동 보관한 오디를 이용해 쥬스를 만들어 먹어도 됩니다. 오디를 음료로 섭취해야 하는 방법중 하나죠. 오디와 꿀, 설탕, 요구르트, 얼음, 우유 등 기호에 맞게 약간씩 넣어주고 갈아 쥬스로 만들어 먹습니다.

 

-오디차 만들기

 

오디 1kg을 준비합니다. 약한불로 오랫동안 삶아줍니다. 물이 다 없어지게 된 후에는 꿀을 넣어서 또다시 끓였다가 식힙니다. 식은것을 냉장보관하다면 시럽처럼 될 수 있을데 이것을 끓는 물과 섞어 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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