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역할
물, 수분은 우리 몸에서 크게 다섯가지의 일을 합니다.
몸의 대사를 돕고,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고, 불필요한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체액을 조절하게 되는 역할을 하도록 합니다.
이 외 다른 문제에서도도 수분은 피부를 촉촉하도록 하여 피부의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깨끗한 물 1.5리터로 몸을 건강해지게 하는 비법들을 소개할까 해야 합니다.
◆물 한잔이 위와 장을 깨운다.
우리 몸은 음식을 소화시켜 물에 녹은 상태로 흡수를 해질 수 있게 됩니다. 위, 장 등의 소화기관이 이러한 활동을 원활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적정한량이 물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적정 수분 섭취는 이런 소화기관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너무 차갑지 못하도록 시원한 물을 한잔 마시는 것은 수면시간 동안 부족한 수분의 보충과 동시에 위장을 부드럽게 자극해야 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해야 합니다.
이런 자극을 통한 위장은 신호를 받게 되고 아침 식사를 하면 소화액의 분비를 도와 소화흡수와 배설의 촉진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물은 원래 중성이지만 산소와 만나게 되면서 약산성이 됩니다.
위산이 과다하게 나오는 경우 적정 물을 마심으로써 위산을 희석하게 되고 위산이 위를 자극해야 하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속쓰림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있어요.
◆설사가 심할때 소금과 설탕을 탄 따뜻한 물이 효과적
설사를 심하게 하도록 되면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게 됨으로써 탈수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럴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물과 무기질의 충분한 섭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과 무기질이 부족해지게 되면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장에 무리를 주는 등의 이상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때는 따뜻한 물 한잔에 소금과 설탕을 적당량 타서 마십니다.
설사가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가더라도 이와 유사한 처방이 된다고 하도록 합니다.
소금, 설탕 등을 물과 동시에 마시게 되면 어네지원과 무기질의 흡수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몸이 잘 붓는 다면 물을 자주 마신다.
자주 몸이 붓는 사람들, 특히나 아침에 일어날때 얼굴이나 몸이 잘 붓는데, 주로 여성들에게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몸이 잘 붓도록 한다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몸이 잘 붓는 이유는 물과 염분이 몸에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에 있는 염분을 빼야 하는데 이때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됩니다.
몸에 염분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몸 밖으로 배출되진 않습니다. 체액의 염분 농도의 정상 유지를 위해 오히려 물을 더 아끼려고 하도록 합니다.
염분은 물에 녹은 상태로 배출되어야 하게 되는데 물이 부족할시에는 확실히 배출이 안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선행되어야만 염분이 제대로 배출된 것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술독을 푸는데는 물이 최고.
연말이나 회식이 잦은때는 술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술을 마시다 보면 자연히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알콜을 섭취해지게 되면 열로 바뀌게 됩니다. 몸은 이 열기를 발산하기 위해 혈관이 확장되고, 이와 함께 몸속의 수분도 함께 발산될 때까지 됩니다. 땀으로도 역시 발산되기도 합니다.
또한 알콜의 분해에 있어서도 물이 필수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렇다보니 술을 마시는 경우에는 물이 더좀 더 필요하도록 되죠.
물이 부족한 것이라면 제대로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숙취도 오래 남게 됩니다.
◆담배를 끊는데도 물을 이용한다.
연초가 되면 새해 목표로 정하는 것이 당장 금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시도를 하지만 녹록치 않은 일입니다.
이럴때 금연을 돕는 방법으로 물을 마시는 것인 것입니다.
담배를 끊게 되면 니코틴의 생각이 절로 나게 됩니다.
이럴때 물을 마시게 되면 물잔을 입에 대면서 심리적 만족감과 안정감을 주면서, 수분의 섭취로 니코틴의 배설에도 도움을 줍니다.
◆물을 이용한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할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되면 식욕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공복에 물을 마심으로써 위액이 희석대고 식욕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다보니 소화를 억제해 영양분의 흡수를 약간 억제할 수도 있어요.
물 다이어트시에는 국, 스프, 칼로리가 있는 음료를 피해야 합니다.
칼로리가 없는 물을 대신해야 하며,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이 풍부한 미네랄 워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합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물은 다이어트 중에 빠져나갈 수 있는 영양분의 보충과 같이 신진대사의 활성화를 통해서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한 체내 수분의 밸런스 조절을 통해 몸이 붓는것을 방지해질 수 있게 됩니다.
◆물은 언제, 얼가 되게 마시는게 좋을까?
물을 얼만큼 먹어야 좋은지에 대하여는 개인차가 있긴 합니다. 즉, 질병이나 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정상대로라면는 하루에 6~8컵 정도가 적당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마시는 물은 배변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식사직전에 마시는 물은 식사량의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소화 흡수를 빠른 속도로 하기 위해서라면 음식을 묽게 해서 먹고, 물은 평소보다 조금 줄여서 먹도록 하도록 합니다.
입이 궁금해서 간식이 땡기게 된다면 물을 미리 한컵 정도 천천히 마시게 되면 간식 생각도 줄일 수 있고, 설사 먹게 된 것이다고 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 양을 줄일 수 있다.
그렇지만 물만으로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니깐 물만 이용한다는 것은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댓글